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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8월 재계신뢰지수 2년來 최저
입력 : 2012-08-30 오전 7:22:47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프랑스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청은 이번달 프랑스 제조업체들의 신뢰지수가 9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에 부합하는 것이지만 최근 2년동안 가장 낮은 수준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전달의 수치는 89로 하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소매업, 건축업, 서비스업을 포함한 지수는 87로 전달과 동일했으며 3년만의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되자 프랑스 정부에 대한 성장 압력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프랑수아 카바우 바클레이스캐피탈 이코노미스트는 "독일과 다르게 프랑스는 강력한 긴축 재정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이미 내년의 경제성장률을 1.2%로 하향 조정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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