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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수? '글쎄'..英 서비스경기 위축
입력 : 2012-08-29 오전 7:38:17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영국이 기대했던 올림픽 특수는 없었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서비스업은 런던올림픽 개최 기간 오히려 위축세를 보이며 올림픽 특수를 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산업연맹(CBI)이 지난 7월27일부터 약 3주동안 호텔, 여행사 등 생활 서비스업과 회계법인, 로펌 등 전문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해당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둔화세가 완만하거나 급격했다는 정도의 차이만 있었을 뿐 전반적으로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영국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애나 리치 비즈니스로비그룹 애널리스트는 "이번 분기 서비스업 경기는 예상만큼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며 "전반적인 기업 경기가 좋지 않다"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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