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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3G 하나로 유언대용신탁’출시
유언대용신탁·수익자연속신탁 결합
입력 : 2012-08-28 오후 1:53:05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대한생명은 유언대용신탁과 수익자연속신탁을 결합한 ‘3G 하나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자산운용과 노후설계, 배우자나 자녀에게 재산승계는 물론 기부도 가능하다.
 
상품명인 ‘3G 하나로’의 뜻은 노후준비를 할 때 단순히 나 자신만 따질 게 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생애까지 3세대(3 Generation)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고, 이것이 하나의 상품인 유언대용신탁으로 가능함을 의미한다.
 
최근 개정된 신탁법 시행으로 민법에서 허용하는 5가지 유언방식(자필증서, 녹음, 공정증서, 비밀증서, 구수증서) 외에 유언대용신탁 계약을 통해 유언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이 상품에 가입시 고객은 대한생명에 재산을 위탁하면서 자신을 생존 중의 수익자로 지정하고, 사망 이후 배우자, 자녀, 제3자 등을 순서대로 수익자로 지정해 연속 상속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미성년자가 상속인일 경우 성년이 될 때까지는 수익만 지급하고, 성년이 된 이후 상속재산을 지급할 수 있게 하는 등 상속인의 상황에 따라 상속재산의 지급 시기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금성 자산인 금전 뿐만 아니라 주식, 부동산 등도 수탁이 가능하다.  최저가입금액은 1억이며 계약기간은 5년 이상으로, 고객과 협의해 결정한다.
 
김현우 대한생명 전략기획실장은 “이 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상속설계를 함으로써 향후 발생될 수 있는 상속인 간의 불화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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