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LG이노텍(011070)이 사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달 한번 '기부 데이(day)'를 진행한다.
LG이노텍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기부 데이'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기부 데이 점심 식단을 선택할 경우 절감되는 금액을 모아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결식 아동을 지원한다.
LG이노텍은 지난 24일 광주, 구미, 안산, 오산, 파주 등 5개 사업장에서 '기부 데이 식단'을 처음 선보였으며, 이날 400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LG이노텍이 지난 24일 5개 사업장에서 ‘기부 Day’ 첫 행사를 진행했다. LG이노텍은 ‘기부 Day 식단’을 통해 절감되는 금액으로 사업장 지역 내 결식 아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지윤 LG이노텍 파주사업장 총무팀 대리는 "점식식사를 통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며 "회사 생활에서 기부 기회가 좀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중고서적 기부, 헌옷 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