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의 주택가격의 상승세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발표한 6월달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6% 상승할 것으로 점쳤던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소폭 웃돈 것이다.
이와 함께 5월의 지수도 0.6% 상승으로 조정됐다.
지난 6월까지 12개월 동안의 주택 가격은 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분기의 주택 가격은 전분기에 비해서는 1.8%, 전년 같은기간도다는 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FHFA의 주택 가격지수는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이 지급 보증을 하는 주택 거래를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