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오는 21일 EBS 스페이스에서 'EIDF-KCA 글로벌 프런티어’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의 선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 현황 분석을 통해 국내 시장 상황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무엇이 다큐멘터리의 경쟁력을 결정하는가' 라는 주제로 제작자와 지원기관, 방송 유통 전문가가 참석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는 유럽 유명 다큐멘터리 사업 종사자들이 참여해 행사의 1부에서 유럽의 다큐 배급사 Cat & Docs의 카트린 르 클레 대표와 핀란드 공영방송 YLE의 이카 베칼라티 다큐멘터리 유통전문가가 ‘해외 시장에서 다큐멘터리의 성공결정 요인들’, ‘해외 다큐멘터리 시장 현황 및 트렌드’, ‘해외 공동제작의 성공사례 모델 제시’ 등에 대하여 발표한다.
행사 2부에서는 KCA 방송콘텐츠진흥본부에서 국내 다큐멘터리 해외 진출 현황과 이외 관련한 진출 전략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어 국내 다큐멘터리의 해외 유통에 대해 업계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종합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