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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Plus)오리온, 스포츠토토 리스크 이미 반영..반등
입력 : 2012-08-20 오전 9:30:04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오리온(001800)이 스포츠토토 리스크에 대한 충격이 미미할 것이란 분석에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
 
20일 오전9시26분 현재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0.12% 소폭 반등한 8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오리온은 정부가 스포츠 복표 사업을 공영화하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44% 급락 마감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오리온의 현재 주가에 스포츠토토 리스크가 대부분 반영됐다"며 "스포츠토토 사업 철수 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하겠지만 사업 청산시 회수 가능한 금액이 최소 1500억원 이상이라는 점, 높아진 주당순이익(EPS)을 고려하면 부담스럽지 않다"고 분석했다.
 
NH농협증권도 "스포츠토토 재연장 이슈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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