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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차전지 양극재 국산화율 56.9%..음극재 국산화 시급
입력 : 2012-08-13 오전 10:43:44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SNE 리서치는 한국 리튬이차전지 시장 및 제조업체를 심층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양극재 국산화비율은 56.9%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09년 53.8%, 2010년 57.8%와 비슷한 수준이며, 리튬이차전지 안전성에 밀접한 소재인 분리막은 국산화 비율이 점점 상승해 지난해에는 37.8%에 달한다.
 
전해액의 경우도 LG화학이 대부분 국내 조달하고 있어 지난해 국산화율은 76.2%였으며, 반면 음극재의 국산화율은 지난해 0%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SNE 리서치의 홍유식 상무는 향후 신규 참여업체들이 늘어나면서 국산화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음극재의 경우도 올해부터 공급이 시작됐지만 올해 국산화율은 2% 이하에 머무를 것으로 보여진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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