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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차세대 ‘로그’ 생산 준비 돌입
입력 : 2012-08-08 오후 2:15:31
◇르노삼성자동차 부품협력업체 컨퍼런스.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7일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전세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구매를 총괄하는 RNPO(Renault-Nissan Purchasing Organization)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로그’ 생산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RNPO는 르노와 닛산 양사가 공동 출자한 구매조직으로, 르노삼성자동차를 포함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전체 차종에 장착되는 부품의 구매와 품질관리 등을 총괄하고 있다.
 
또 연간 구매전략의 수립과 함께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해 전체 얼라이언스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 선정 등 핵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야수히로 야마우치(Yasuhiro Yamauchi) RNPO 부회장이 참석해 오는 2014년 부산공장에서의 닛산 ‘로그’ 생산 프로젝트에 대한 개요 및 주요 메시지 등을 공유했다.
 
특히 RNPO 관계자들은 컨퍼런스 직후 르노삼성자동차의 우수 부품 협력업체를 방문해 생산현장 및 품질관리 실태 등을 면밀하게 둘러보고, 부품 국산화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1300개 부품의 리엔지니어링 및 국산화를 이뤄낸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부품 협력업체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르노삼성자동차의 강점인 최고수준의 품질과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프로젝트인 차세대 로그 생산 등을 통해 재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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