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curiosity)'가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종착지인 화성에 착륙할 예정이란 소식에 국내 로봇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유진로봇은 청소 로봇, 지능형 로봇, 유비쿼터스 홈 로봇을 판매하며, 군사용로봇 개발을 시작했다. 쎄트렉아이는 우주선이나 인공위성 등 우주개발에 필요한 기기와 설비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큐리오시티는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2시31분께 화성에 착륙해 나사의 '화성 과학 실험실(Mars Science Labortory)'로 신호를 보낸다.
다만 큐리오시티의 무사 착륙을 예단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앞서 1960년 옛 소련이 화성탐사선 '마르스 1M'을 띄운 이후 지금까지 인류는 41차례 화성에 탐사선을 보냈지만 안착에 성공한 경우는 20차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