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소니코리아는 이어폰 일체형 MP3 플레이어 워크맨 'NWZ-W262'의 새로운 컬러 모델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일체형 방수 워크맨 'NWZ-W262'은 32g의 초경량 사이즈로 가볍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워크맨 시리즈는 여기에 핑크 베이지와 다크 실버 컬러를 추가한 것이다.
새로운 컬러의 배색 조화로 기존의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와 더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워크맨 W262는 생활방수 기능을 통해 운동 중 흘리는 땀은 물론 가볍게 내리는 빗속, 샤워중에도 음악 듣기가 가능한 제품이다. 운동 후 MP3 플레이어 본체에 묻은 땀과 먼지 또한 물로 씻어낼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제어 디스플레이 화면 없이도 음악의 일부분만 들으며 편리하게 곡을 검색할 수 있으며, 대구경 13.5mm 다이내믹 EX 인이어 이어폰은 박진감 넘치는 중저음 사운드를 구현하며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3분 충전으로 60분 재생이 가능한 '퀵 차지 기능'과 최대 8시간까지 연속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도 제공한다.
워크맨 NWZ-W262(2GB)의 가격은 9만9000원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