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진에어가 최신제품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PS VITA 렌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진에어의 PS VITA 렌탈서비스는 진에어 탑승시 승객이 PlayStation®Vita(PS VITA)를 렌트해 목적 공항 도착 시까지 기내에서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개인형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방콕, 괌, 삿포로, 홍콩 등 진에어가 2시간 이상 운항하는 인천발 국제선 노선 탑승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진에어 홈페이지, 고객서비스센터(1600-6200)를 통한 사전 신청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카운터, 탑승 항공편 기내 등 현장 신청을 통해 편도당 5000원의 이용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저비용항공사가 운영하는 항공기에는 좌석마다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장비가 장착돼 있지 않아 이번 서비스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에어는 이번 PS VITA 렌탈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PS VITA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