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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주택가격 두달 연속 '상승'
입력 : 2012-08-01 오전 7:34:30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의 주택 가격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주택경기 회복을 전했다.
 
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S&P와 케이스쉴러가 집계한 지난 5월의 주요 대도시 주택 가격이 전월보다 2.2% 상승했다.
 
이는 전달 기록한 1.3%보다 높은 것으로 사전 전망치인 1.5% 역시 상회했다.
 
도시별로는 시카고의 집 값이 4.5%, 애틀란타가 4% 올랐다.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해서는 주택 가격이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8개월 중 최저 낙폭이다.
 
데이비드 블리처 S&P지수위원회 위원장은 "주택 가격이 지난 두달 동안 상승 흐름을 나타냈지만 이는 봄과 초여름 주택 매매가 늘어나는 계절적인 현상임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 추세가 가을까지는 이어져야 확실한 시장의 회복을 논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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