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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수요 부진..반도체 업황 부진 지속-우리證
입력 : 2012-07-31 오전 8:50:32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1일 PC 수요 부진에 따라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LCD 패널은 수요 부진에도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하반월 2Gb DDR3 DRAM 고정거래선 가격은 전반월 1.11달러 대비 2.8% 하락한 1.08달러를 시현했다"며 "가격 약세의 가장 큰 원인은 역시 PC에 대한 수요 부진과 7월 현재 축적되어 있는 재고 탓"이라고 말했다.
 
박영주 연구원은 "일부 NAND 제조업체의 감산 선언에도 지난주 64Gb와 32Gb NAND 현물 가격은 전주 대비 각각 3.3%와 0.9% 하락했다"며 " 감산으로 인한 효과가 시장에 도달하기 위해선 적어도 1달 이상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7월 하반월 LCD 패널 가격은 42인치 TV 패널 가격이 217달러에서 218달러로0.5% 상승했고, 15.6인치 노트북 패널 가격은 전반월 39.0달러 대비 0.5% 하락한
38.8 달러를 시현했다"며 "안정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노트북 패널도 0.5% 가격 하락이 이루어졌지만, 수급 상황은 비교적 균형에 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노트북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 부진으로 가격 하락 압력이 조금씩 발생하고는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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