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롯데햄은 '키스틱! 씹을수록 맛있는 반건조 소시지'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건조 소시지란, 소시지를 참나무로 훈연 건조해 수분함량을 55% 이하로 낮춘 살라미(Salami)타입의 소시지다.
반건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 육포처럼 쫄깃한 씹는 맛이 있으면서도 소시지의 촉촉한 식감을 살려 씹을수록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스틱 반건조 소시지 '불고기 맛'은 단백질, 비타민B1이 풍부한 돼지고기에 의성마늘, 불고기 양념 사용해 가벼운 맥주 안주로 좋다.
'치즈 맛'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칼슘 등이 풍부한 닭고기에 칼슘, 단백질이 풍부한 치즈를 사용해 간식으로 먹기 좋다.
특히 기존 키스틱 제품과 마찬가지로 낱개들이로 포장이 돼 있어 휴대가 쉬울 뿐만 아니라 조리도 따로 필요 없어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에 좋다.
롯데햄 관계자는 "최근 캠핑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를 즐기거나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야구장을 찾는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키스틱 반건조 소시지가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간편함과 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