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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Tip)우리투자證,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 출시
입력 : 2012-07-25 오전 10:11:53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100세시대'란 말이 당연시 되는 요즘 유언과 상속을 대신하는 신탁상품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오는 26일 개정신탁법 시행에 맞춰 본격적인 유언대용신탁상품인'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유언·상속형 신탁으로서 생전에 상속인, 상속시기, 상속비율 등을 다양하게 설계해, 상속재산을 고객의 뜻에 따라 안정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상속에 대한 집행을 공정하게 수행하게 해준다. 
 
가입고객은 신탁계약을 통해 미리 상속 계획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상속재산과 관련된 자손들과의 분쟁의 가능성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부의 이전(Wealth Transfer)을 할 수 있다.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은 현금성 자산 뿐만 아니라 증권, 부동산 자산도 수탁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상속인인 미성년자가 성년이 될 때까지는 수익만 지급하고, 성년이 된 이후 상속재산을 지급할 수 있게 하는 등 상속재산의 지급시기를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상속재산을 1차 상속인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2차, 3차 등 수익자(상속인)를 여러 세대에 걸쳐서 지정할 수 있다.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의 자산 운용은 기간에 맞추어 고객이 원하는 자산(주로 RP, 국공채, 예금, 원금보장형 ELS 등 안정적인 수익 지급이 가능한 자산 위주)을 편입하며, 고객이 사전에 정한 시기에 신탁수익을 지급하게 된다.
 
최영남 우리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상무는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 상품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유언과 상속 등의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상품을 통해 우리투자증권은 고객가문의 대를 잇는 금융 집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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