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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토어, 독도 결혼식 이벤트 마련
입력 : 2012-07-25 오전 7:42:31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쌀화환 대표기업 나눔스토어가 독도 결혼식의 주인공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독도 결혼식은 대한민국 국민 중 2커플이 독도에서 결혼식을 함으로써 해외에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진행하는 나눔스토어의 독도사랑 이벤트다.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행사비용(숙박, 식사, 교통관련 비용 및 예복 대여비, 웨딩 포토북 제작비용 등)을 나눔스토어에서 부담한다. 
 
이번 독도 결혼식 지원자 중 세 아이의 엄마인  A(27)씨는 "21살이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고 있다"며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 "남편이 해군 부사관이기 때문에 독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더욱 뜻 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혼 24년차인 B씨는 "형편이 어려워 예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고 있다"며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으로써 이번에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독도 결혼식 이벤트 지원기간은  29일까지이며, 나눔스토어 홈페이지
( http://www.nanumstore.com ) 내 독도 결혼식 신청하기 게시판을 통해 '리 커플이 독도 결혼식을 해야 하는 이유'에 올리면 된다.
 
독도에서 잊지 못할 결혼식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커플, 부부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총 2커플이 선정해 다음달 1일 발표한다.  
 
나눔스토어 관계자는 "이번 독도 결혼식을 통해 다시 한번 해외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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