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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공모작 접수
입력 : 2012-07-19 오후 1:19:35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소니코리아는 글로벌 사진 공모전 '2013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한국어 사이트(kr.worldphoto.org)를 오픈하고 접수를 본격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현재까지 178개 국가에서 43만장의 사진이 출품되는 등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진대회다.
 
세계사진협회는 그동안 그동안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사이트를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로만 운영했지만, 최근 아시아 지역의 사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해 한국어와 함께 중국어, 일본어, 대만어 등 4개 언어 사이트를 동시 오픈했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2013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 사진작가 ▲아마추어 사진작가 공개 콘테스트 ▲청소년 ▲영화 ▲3D 등 총 5개 경쟁부문으로 실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해 1월4일까지 공식 사이트에 본인의 사진을 출품하면 되고, 전문가 부문은 1월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각 부문 수상자는 4월 런던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의 전문 사진작가 부문인 '황금 아이리스 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만5000달러, 공개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청소년 부문 수상자는 4만 유로 상당의 소니 디지털 카메라를 받게 되며, 모든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최신 디지털 카메라가 수여된다.
 
이 외에도 모든 수상자와 후보작은 다음해 4월부터 열리는 '런던 세계 사진전'에 한 달간 전시되며, 매년 발간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북'에도 소개된다.
 
◇2012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수상작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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