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장마 이후 무더위가 지속되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빙과류 제조업체
빙그레(005180)가 8만원을 넘어섰다.
16일 오전 11시11분 현재 빙그레는 전거래일 대비 3.46% 오른 8만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8만700원은 52주 신고가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더위에 따른 실적 개선 뿐 아니라 수출 쪽 실적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탄력받고 있다"며 "바나나우유, 메로나 등 해외 수출금액이 급증하면서 올 상반기에 이미 지난 한해 수출액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