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수석무역은 피아니시모 미니의 여름 버전인 '피아니시모 미니 핑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석무역이 롯데마트와 손잡고 지난해 4월에 출시한 '피아니시모 미니'는 맥주병 사이즈와 귀여운 디자인을 내세운 약발포성 스위트 와인으로 지난해 12월 6개 들이로 패키지화한 후 월 평균 2만병씩 판매되고 있다.
지난 6월 금천에 1호점을 오픈한 롯데 빅마켓(VIC Market)에서는 일주일에 약 2500병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수석무역은 이 같은 피아니시모 미니의 인기에 힘입어 ‘핑크’ 컬러의 신제품을 출시해 여름철 피크닉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피아니시모 미니 핑크는 기존 판매처인 롯데마트 외에도 세계맥주 판매업소, 클럽, 바 등에서도 판매된다.
피아니시모 미니 핑크 6개 들이 한 팩은 1만8000원에 판매되며 한 병당 가격은 4000원이다.
김근태 수석무역 마케팅 팀장은 "피아니시모 미니의 판매가 전년 대비 40%나 성장했다"며 "여름철 피크닉 시장을 겨냥해 맥주병 사이즈와 낮은 도수라는 강점 외에 '화려한 컬러'를 더한 만큼 이번 피아니시모 미니 핑크 출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