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IBK투자증권은 13일
LS(006260)에 대해 전력선 수주증가와 해외 전력선 생산시설이 성장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좋은 해외 수주물량이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함에 따라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LS(006260)의 투자포인트가 턴어라운드였다면 내년에는 성장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해외에서 초고압전력선 수주가 늘고, 마진도 개선되었으며 게속해서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며 "해저케이블의 해외 수주가 성장과 수익에 플러스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해외 현지 법인의 전력선 생산시설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