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美 6월 자영업자신뢰지수 91.4..8개월來 '최저'
입력 : 2012-07-11 오전 7:54:39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 자영업자들의 체감경기가 8개월만에 가장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미자영업연맹(NFOB)가 발표한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경기 낙관지수가 전달보다 3포인트 하락한 9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의 가장 낮은 수준이자 최근 2년 중 기록한 가장 큰 낙폭이다.
 
노동시장 지표 부진과 자본 설비 및 재고에 대한 지출 감소가 부진한 결과를 이끈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 던컬버그 NFI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가까운 미래의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기업 경영상황과 소비 지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이날 발표된 자영업자의 경기신뢰지수는 NFIB에 가입한 740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김진양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