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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송도 제2공장 완공..업계 2위 목표
입력 : 2012-07-10 오후 2:44:52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혈당측정기 전문업체 아이센스는 원주공장에 이어 송도에 제2공장을 완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송도공장은 연간 8억개의 스트립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생산시설과 함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재 아이센스의 혈당측정기는 세계 6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송도공장 완공으로 확대 생산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아이센스의 제품은 2010년부터 국내 당뇨 시장에서 애보트, 바이엘 등 글로벌 기업들의 매출을 뛰어넘어 로슈, 존슨앤존슨에 이어 업계 3위 업체로 성장했다.
 
차근식 아이센스 대표는 "송도 제2공장은 아이센스가 첨단 바이오센서 기술을 바탕을 제2의 성장을 도모하는 전진기지로써 자리매김하고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강원도권에 이어 경기도권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에도 한몫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센스 송도 제2공장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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