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원/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항공 ·여행주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대한항공은 31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9.43%오른 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도 8.76%상승 중이다.
모두투어는 전일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고,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하나투어는 11.70%상승 하는 모습이다.
한편 전일 177원이 폭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28원 오른 1278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한미 통화스왑 체결이 워낙 대형 호재라서 원/달러 환율이 재차 1300원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오늘의 반등은 외국인 자본의 추가 이탈이 기대를 거는 기술적 반등이지만 실현가능성은 적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