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익산시, 로지스올그룹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생산되는 식품 유통에 필요한 물류기기 공급 및 물류컨설팅, 물류센터 설립과 고용창출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로지스올그룹은 국내 종합물류서비스 업체로, 약 1만평 규모의 물류지원시설 및 물류 전문연구소 설립을 위해 신규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지원센터와 익산시는 오는 7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리는 2012 국제식품소재기술전(FI KOREA)에 참가해 투자유치관 운영 및 컨퍼런스 참여 등 투자유치활동을 진행 중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2015년까지 총 5535억원을 투자해 150여개의 식품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집적된 R&D중심의 수출지향형 식품전문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생산유발효과 4조원에 2만2000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