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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실시
입력 : 2012-07-03 오후 1:57:09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지식경제부는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60명을 제1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의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오는 5일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지경부에서 발표한 '정보보안 인력양성 추진방안' 중 최정예 정보보안 인재확보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재능이 검증된 학생들을 선발해 정보보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국가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 협·단체 등의 추천 및 검증 작업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별 최고 고수인 'BoB 멘토단'을 선발했고, 교육생 선발 공고를 통해 응모한 약 230여명의 지원자 중 2차에 걸친 선수지식 시험 및 심사를 통해 최종 60명을 제1기 교육생으로 선발했다.
 
교육생에는 고등학생이 12명 포함돼 있고, 역량을 갖춘 여학생도 4명 포함됐다. 특히, 국내 유명 해킹방어대회 또는 IT경진대회 상위 수상자 및 미국 DEFCON 본선 진출 경력자들도 다수 선발됐다.
 
제1기 교육생은 앞으로 8개월간 3학기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교육 종료후 최종 선정된 6명의 차세대 보안리더에게는 지경부장관이 수여하는 인증서와 함께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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