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 신용위험도가 다시 하락 반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한국 국채의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은 1.30%를 기록했다.
같은 날 중국 CDS프리미엄은 1.29%로 한국과의 차이는 불과 0.01%p로 2006년 8월 이해 최소 수준이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CDS프리미엄의 상승은 발행주체의 부도위험이 커져 채권 발행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한국 국채의 CDS 프리미엄은 올 들어 1월 1.50%까지 올랐고 2월 1.36%, 3월 1.23%, 4월 1.21%로 낮아졌다. 5월에는 유럽 재정위기의 장기화 영향으로 1.42%까지 올랐다가 5월 1.30% 수준으로 하락 반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