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최근 한지예술 인테리어 혼스피커를 개발한 에스엔케이는 제품 발표 후 음향업계와 오디오 마니아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음향업계의 스피커 분야는 지난 1995년경 PC보급 붐을 타고 인기를 끈 PC용 스피커가 유일하게 개척된 신시장이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 헤드폰과 이어폰 제품에 밀려 5년 전부터 급속히 위축됐다.
최근 음향업계가 인테리어 스피커를 새로운 대안으로 지목한 것은 독자 시장 개척도 가능하지만, 가구업계나 인테리어 업체와도 연계해 비교적 손쉽게 시장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테리어 스피커는 제품외관이 기존 스피커와는 차별화돼 100만원 내외의 가격대로 생활 오디오 품질을 구현하는 동시에 가정이나 사무실, 식당 등에 설치할 경우 실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재희 에스엔케이 사장은 "인테리어 스피커는 소품종 주문생산이 가능해 나만의 개성있는 휴먼 스토리를 연출할 수 있고, 생활공간을 예술작품 수준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며 "신개념 인테리어 스피커 제품군이 국내 음향업계를 활성화시킬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엔케이 혼스피커 바이본 313 I-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