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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본 규제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낮아-한국證
입력 : 2012-06-28 오전 8:56:01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자본 규제를 중심으로 한 불확실성이 전세계 금융주를 짓누르고 있으나 삼성화재는 자본효율성 제고 방안을 발표할 정도로 넉넉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계약 마진율은 저축성보험 비중의 확대로 낮아졌으나 개별 상품의 마진은 큰 변동이 없다"며 "법인세율 상향에 따른 보유계약가치의 감소, 투자이익률 가정의 감소, 장기보험의 위험보험료 부문 미래 손해율 가정은 82.2%로 낮아져 신계약 마진율의 증가폭은 1332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장기보험 부문의 지속적인 가치창출능력인 '신계약가치+기대이익'을 1조2000억원, 나머지 일반/자동차 부문에서 4000억원 가량을 창출하면 지속 가능 ROE에 상응되는 RoEV는 14% 내외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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