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실시한 '2011년 국제숙련도평가'에 참여해 살모넬라균의 혈청형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100% 일치한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약 2300여종의 다양한 혈청형이 존재하는 살모넬라균 중 우리나라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시험균주에 대해 정확한 혈청형을 제시했다.
항생제감수성검사에서도 112개 항목에 대해 정확한 감수성과 내성 결과를 제시했다.
검역검사본부는 2008년부터 살모넬라균과 항생제감수성검사 분야에 대해 KOLAS ISO/IEC 17025을 운영하고 있다.
본부는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실험실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제숙련도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험실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