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다산네트웍스(039560)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는 정보통신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12'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FTTH솔루션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1.7Tbps대역폭, 72포트급 신제품 G-PON 장비와 모바일 백홀 장비 및 OTT박스 등 대표 제품들의 적용 사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G-PON장비의 경우 다산네트웍스가 지난 2008년 말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SK브로드밴드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며 해외매출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회사측은 박람회에서 해외 통신사업자 및 SI업체들과 부스미팅을 통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많은 바이어들이 다산네트웍스의 G-PON 장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다양한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