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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나눔초콜릿' 캠페인
T멤버십 고객, '초콜릿'서 상품구매하면 유니세프에 전달
입력 : 2012-06-21 오전 9:29:39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SK텔레콤이 T멤버십 고객 전용 공동구매 서비스 '초콜릿'을 통해 상품구매와 함께 기부도 하는 '나눔초콜릿' 캠페인을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고객이 '초콜릿' 웹사이트(http://tchoco.sktmembership.co.kr)나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나눔초콜릿' 상품을 구매하면 수익금 전액이 자동 적립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때 적립된 금액은 유니세프에 전달돼 교육환경이 열악한 아시아 지역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Schools for Asia' 프로젝트에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초콜릿'에서는 '나눔초콜릿' 상품으로 유니세프의 문구세트와 메모박스, 색연필 등을 판매하며, 오는 25일부터 한 주씩 프로농구단 SK나이츠 선수들의 싸인이 담긴 유니폼과 농구화,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선수들의 싸인이 담긴 유니폼과 야구공 등을 판매한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초콜릿'을 통해 별도의 상품 구매 없이도 기부가 가능한 '100원의 기적'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한다. ‘초콜릿’을 통해 『100원의 기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고객이 기부한 100원은 연필 4자루 또는 영양제 20포가 되어 영양결핍을 겪고 있는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이성영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장은 "'나눔초콜릿'을 통해 T멤버십 고객이 단순한 상품구매를 실질적으로 모금활동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SK텔레콤은 유니세프 등 비영리 단체가 친사회적인 상품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콜릿'은 SK텔레콤이 지난해 4월15일 출시한 T멤버십 고객 전용서비스로, T멤버십 고객은 이를 통해 멤버십 차감 한도 없이 제휴 브랜드 상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의 T멤버십 고객 전용 공동구매 서비스 '초콜릿' 웹사이트
 
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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