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강남권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열기가 경부라인을 타고 판교까지 남하했다.
SG충남방적은 지난 18~19일 양일간 '판교역 SG리슈빌'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104실 공급에 2324명이 몰리며 평균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 타입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SG리슈빌 투시도
SG리슈빌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신분당선 개통으로 판교에서 강남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강남권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판교역 SG리슈빌의 경우 기본 빌트인 가구 외에도 식탁 및 식탁용 의자, 침대, 냉장냉동고, 건조용 드럼세탁기, 32인치 LED TV, 광파오븐렌지, 전기쿡탑, 비데, 음식물 탈수기, 천정매립형 캔포일 유니트, 빨래건조대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는 20일 당첨자 발표, 당첨자 계약은 21~22일 이틀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90만원(부가세 별도)에 책정됐으며,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인근 분당구 삼평동 649번지(판교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