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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테일즈런너 이을 기대작 ‘피어 온라인’ 공개
입력 : 2012-06-20 오전 9:46:55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나우콤이 게임회사로 변신을 선언한 가운데 테일즈런너에 이어 캐시카우로 기대를 받고 있는 FPS(1인칭슈팅)게임 ‘피어 온라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우콤(067160)은 19일 강남 클럽 매스에서 개발사인 워너브라더스, 인플레이인터렉티브와 기자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피어 온라인’을 소개 및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피어 온라인은 원작 피어 시리즈를 바탕으로 ATC보안부대와 델타포스TF의 대립과 갈등을 담은 게임이다. 원작자인 워너브라더스의 전폭적인 기술 지원 아래 인플레이인터렉티브가 제작했다.
 
나우콤은 피어 온라인을 기존 FPS게임과 다른 점이 많은 3세대 FPS게임으로 지칭했다.
 
PVP(대전) 모드 외 피어 모드, 시나리오 기반의 4인 협동(Co-op)모드를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구현, 원작 패키지에 버금가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몰입감을 담아냈다는 것이다.
 
앞으로 나우콤은 한국시장 활성화를 위해 PC방 이용자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리그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이를 방송플랫폼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함으로써 이용률 확보에 집중키로 했다.
 
게임일정은 9월 첫 비공개테스트(CBT)가 이뤄진다. 게임 페스티벌 '지스타'에 맞춰 공개테스트(OBT) 진행되며, 유료화는 12월 계획됐다.
 
피어 온라인은 해외시장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내년부터 나우콤이 중국시장을, 워너브라더스는 유럽과 북미를 공략한다는 목표다.
 
나우콤은 “오픈 초기부터 동시접속자 2만명을 확보할 것”이라며 “피어 온라인을 국내 최고의 FPS게임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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