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 기계요소·기술전(M-Tech Tokyo 201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파스텍, 오토씨에프티, GGM 등 6개 업체가 참가한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이 전시회에 감속기, 기어, 체인 등을 선보이며 일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일본 기계요소·기술전'은 10여개국 1700여개사 이상이 참여하고, 매년 8만5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의 기계부품·요소기술 전문전시회다.
기계산업진흥회는 매년 도쿄와 오사카에 한국관을 운영하는 등 대일 수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 시장은 우리 기계산업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관 내에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 참가업체들의 현지 지원과 함께 참가하지 못한 기업들의 카탈로그 전시를 통해 업체들의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