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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국제수지 '쌍둥이 흑자'
입력 : 2012-06-15 오전 7:24:0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지난 1분기 중국의 경상수지와 자본수지가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국가외환관리국이 발표한 1분기 국제수지가 경상, 자본항목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수지는 작년 4분기에 이어 흑자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난 반면 자본수지는 적자에서 흑자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작년 말 유럽재정위기의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심해짐에 따라 중국 자본시장에서는 290억달러가 해외로 빠져나갔다.
 
하지만 올 들어 직접투자로만 489억달러가 중국 국내로 유입되는 등 561억달러의 자본수지 흑자를 기록해 중국 경제에 대한 외부의 믿음을 보여줬다.
 
같은기간 경상수지는 23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상품무역 흑자가 219억달러, 서비스무역 흑자가 181억달러에 달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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