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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전파감시센터, '2012 어린이 위성전파교실' 열어
이천 소재 초등학생 대상 매년 개최
입력 : 2012-06-14 오후 5:57:34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는 이천 설봉초등학교의 영재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2012 어린이 위성전파교실'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에게 위성전파에 대해 교육하고 전파의 원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성전파감시센터는 센터가 위치한 이천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전파 수신기를 이용해 특정 장소에 숨겨놓은 전파송신기를 찾는 '전파방향 탐지' ▲전자블록 키트의 송·수신부를 직접 조립해 통신의 원리를 이해하는 '광통신 체험' ▲무전기를 이용해 직접 교신함으로써 무선국 운용을 체험하는 '무선교신 체험' ▲무선으로 자동차를 조종해 레이스를 펼치는 'RC 자동차 경주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성전파감시센터는 지난 2002년 8월에 설립된 기관으로 국외 위성이 국내로 발사한 전파가 국제 규정대로 이용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국내 위성망에 발생한 혼신을 해소하는 등 국내 위성전파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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