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오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삼성' 전에 대학생 1000명을 초대해 '2012 두산인프라코어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데이'는 대학생 대상 소통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이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1000 명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행사 참가자에게 도시락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 유니폼, 음료 기프트콘 등을 선물한다. 경기 직후에는 'DJ DOC'의 게릴라 콘서트도 열린다.
이 행사에는 '드림스쿨'참가자 40여 명도 참석한다. '드림스쿨'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사업으로, 가정형편 때문에 적성과 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멘토와 만남,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이 꿈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회사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열린 '2011두산인프라코어 데이' 에서 참가자들이 대형현수막 응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