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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성장 견인할 다양한 신제품 확보 중-대신證
입력 : 2012-06-13 오전 8:49:18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대신증권은 13일 LG생명과학(068870)에 대해 단기간 성장을 드라이브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1분기 실적악화로 인한 주가 하락은 실적 턴어라운드를 감안할 때 매수기회라고 말했다. 목표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정보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은 수출 비중이 높아 약가인하로 인한 매출감소 효과가 200억원 내외임에도 전반적인 내수시장 정체, 약가인하에 따른 유통재고 조정, 차액정산 등의 일회성 비용으로 1분기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하지만 1분기에 이미 상당부분 비용반영이 있었고, 약가인하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다른 제약사와 달리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히 당녀치료제는 성장동력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오랜기간 기다린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의 미국 내 상업화가 드디어 가시권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라며 "해외에서 진행된 소아용 임상3상이 마무리됐고 올해 하반기 미국 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판매를 위한 cGMP 레벨의 인성장호르몬 전용생산 공장도 3분기 중에 마무리될 전망으로 서방형 인성장 호르몬의 미국 판권 논의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올해엔 매출액 3908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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