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LG전자(066570)가 2012년형 시네마3D 홈시어터(모델명 BH9520TW)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60˚ 3D 입체음향 기술이 대거 적용돼 깊고 풍부한 음향을 느끼게 해준다.
우선, '3D 사운드 주밍' 기술은 영상의 입체감에 맞춰 볼륨이 자동 조절돼 현장감을 극대화시켜주며, '9.1상향 스피커'는 기존 5.1채널 스피커 각각의 상단에 장착돼 위에서 아래로 쏟아지는 듯한 사운드 샤워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각각의 스피커가 음향을 수직과 수평으로 확장하는 '시네마 돔' 기술로 청취자는 어느 위치에서도 생생한 음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3D 블루레이가 기본 탑재돼 있고, 다양한 영상압축방식의 풀HD 3D 영상을 지원하며, HDMI 1.4 단자를 채용해 손실없는 음성과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SD급 일반 DVD영화를 최고급 풀HD 화질로 변환시켜주는 화질보정 기술로 6배 이상 선명한 영상을 연출한다.
더불어, 무선네트워크 표준 기반의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USB 호환 또는 무선으로 전송해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TV가 없는 가정에서도 스마트TV의 프리미엄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BH9520TW 모델 가격은 99만원이다.
LG전자는 이 모델과 함께 시네마3D 홈시어터 5종을 출시했으며, 이 제품들은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LG전자는 마우스스캐너와 유니버셜 뮤직 음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시어터 홈페이지(www.lgaudi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