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금호석유(011780)가 합성고무 시황이 부진한 중에서도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일 대비 4000원(3.77%) 오른 11만원에 거래중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 주가는 지난 2월 이후 이달 5일까지 41.6% 떨어졌다"며 "부진한 업황에서 추가적으로 악화될 여지가 점차 줄고 있고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장기적인 주가 회복을 기대하기 위해선 합성고무의 가격 반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