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대한민국 라이더들의 축제인 한국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십(KSRC)이 지난달 6일 개막식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2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개막전에서는 50cc 커플전, 110cc 시티전, 125cc 비본전, 250cc VJF250전 등 총 4개 클래스에 70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고 수준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110cc 시티전에서는 MRT 소속의 김정철 선수가 이번해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랩 39.091초를 기록하며 우승해 놀라운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또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VJF250전은 Team_bs & TMSR 소속의 윤승용 선수가 베스트 랩 33.669초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1전이 레이스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 오는 10일 진행되는 KSRC 2전은 라이더와 관중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놀이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했던 거북이 레이스 외에도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 존이 추가된다. 또한, 이륜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경매이벤트와 CXC모터스에서 제공한 미쓰비시 2000cc급 '랜서'자동차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KSRC 2전은 오는 10일 잠실 스피드 트랙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