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KT(030200)의 자회사인 KT테크가 대학교 동아리방 리뉴얼 프로젝트인 'TAKE Campus FiT(테이크 캠퍼스 핏)'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KT테크는 3G 스마트폰 '테이크 핏' 런칭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그룹과 5명의 셀러브리티가 선정된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동아리방을 개조하고 꾸미는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가수 에일리를 비롯해 포토그래퍼 김현성,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가수 배다해,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셀러브리티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또 감성적인 공간디자인과 전시로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인 그룹인 '테이크아웃 드로잉'이 인테리어를 책임진다고 알렸다.
또 응모 사연에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록 선정 가능성이 높아지며, 셀럽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이후 본격적으로 동아리방 리뉴얼에 들어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KT테크는 "테이크핏 컨셉이기도 한 'Balanced Fit'의 의미를 살려, 단순히 동아리방이라는 공간을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균형감 있는 캠퍼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활동을 통해 젊음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테이크만의 유니크하고 참신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TAKE Project'가 스마트폰 브랜드 'TAKE'의 프로모션 시리즈라며, '싸일런트 디스코 파티'와 '프리스타일 랩배틀', '박재범 스페셜 앨범 발매'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번째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