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일 코스피지수가 급락하며 1780선대로 주저앉은 것과 관련 “현재 구간이 가장 불안한 증시 상황이다. 가격 매력이 충분한 지금은 주식을 사야할 때”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배경이 되는 핵심요인은 그리스 문제인데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됐지만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하반기 회복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전제하며 이같이 말했다.
낙폭과대주와 주도주 기대감이 크다는 전망이다.
그는 “낙폭과대주 중에선 화학, 조선, 기계주가 부각될 전망이다. 주도주는 자동차쪽이 역할을 굳힐 전망”이라며 “다만 전자쪽은 당분간 관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