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급락했지만 한양증권은 5월 저점을 크게 하회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동락 한양증권 연구원은 "월말, 월초 집중 발표되고 있는 대외 경제지표 결과가 대부분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번 주초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 연구원은 "다만 정책 기대감과 가격 매력이 있기 때문에 1779포인트까지 하락했던 5월 저점을 크게 하회하진 않을 것"이러고 말했다.
그는 "국내 유동성의 저가매수 유입이 강하게 동반돼야 자율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지력 확보를 우선 확인하고 대응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2.69% 내린 1785.32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