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4일 글로벌증시 급락의 영향을 받아 코스피가 1780선까지 밀리는 가운데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송 센터장은 "미국 고용시장이 불안한 만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3차 양적완화(QE3)
실시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달 그리스, 프랑스 총선 등 유럽쪽의 여러 변수도 지켜보고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 센터장은 "최악의 상황으로 확대되기 보다 6월 중순까지 증시는 바닥다지기 과정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이 다시 반등할 때 자동차를 비롯한 실적이 바탕이 되는 종목군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