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동부건설, 회사채 이어 BW 발행..대규모 '자금 조달'
회사채 500억, BW 규모는 미정.."유동성 위기 아니다"
입력 : 2012-06-01 오후 2:39:04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지난해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던 동부건설(005960)이 오는 7일 회사채 발행에 이어 BW 발행까지 계획하고 있다.
 
특히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시작으로 BW까지 발행하면서 대규모 자금 조달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동부건설의 자금 확보에 대해 유동성 위기가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새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유동성 위기보다는 당진석탄화력발전소 초기자금과 회사채 만기상환, 하반기 여유자금 확보 차원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1일 관계자에 따르면 "7일 회사채 500억원 발행 직후 BW 발행과 관련해 이사회를 소집할 예정"이라며 "이사회 일정 및 BW 발행 여부, 자금 규모, 주관사 등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특히 자금 조달 목적에 대해서는 유동성 문제와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사채 500억원은 전부 당진 석탁화력발전소 초기자금에 투입 될 예정"이라며, "BW발행 역시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과 하반기 여유자금 확보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7일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동부건설은 이후 이사회를 소집해 BW 발행 여부와 자금 규모 등을 확정 할 예정이다.
 
신익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