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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강력한 성장 모멘텀-한화證
입력 : 2012-06-01 오전 8:20:15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미래컴퍼니(049950)가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일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스마트기기 시장 확대에 따르 에지 그린더 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래컴퍼니는 2000년 7월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고, 2010년 중소형 에지 그린더, 2011년 에지 프로필러 장비가 개발·납품되면서 실적이 한 단계 레벨업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이후 유리기판 그린더와 OLED TV 에지 그린더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이후 LG화학(051910)이 LCD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시장 기회가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 사업으로 TOF 센서 모듈과 수술용 로봇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TOF 센서 모듈은 내년 이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그는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선 스마트 TV에 채용할 계획이며 PC, 스마트 기기까지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 예상실적 기준 PER이 각각 6.4배, 4.9배인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매우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권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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