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스마트기기 시장 확대에 따르 에지 그린더 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래컴퍼니는 2000년 7월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고, 2010년 중소형 에지 그린더, 2011년 에지 프로필러 장비가 개발·납품되면서 실적이 한 단계 레벨업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이후 유리기판 그린더와 OLED TV 에지 그린더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이후
LG화학(051910)이 LCD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시장 기회가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 사업으로 TOF 센서 모듈과 수술용 로봇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TOF 센서 모듈은 내년 이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그는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선 스마트 TV에 채용할 계획이며 PC, 스마트 기기까지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 예상실적 기준 PER이 각각 6.4배, 4.9배인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매우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