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발표한 '부실 우선주 퇴출 방안'에도 불구하고 우선주들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30일 오후 1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한가 종목 5개 중 3개(60%)가 우선주다.
지난달 1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부실 우선주 퇴출 방안'이 발표된 직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이들 우선주는 최근 다시 이상급등 현상을 반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우선주의 거래량이 적어 시세조종이 용이하다는 점을 노린 외부 세력이 최근 증시 하락을 틈타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