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포털 파란의 운영업체
KTH(036030)는 전화번호 검색 어플 ‘구석구석전국전화’의 서비스명을 ‘114전국전화’로 변경하고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KTH는 기존 전화번호와 위치, 교통정보 외에도 50만건 이상의 각 업체별 및 업종별 상세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이나 약국의 경우 휴일 및 진료시간 정보를, 사용자들이 자주 예약하는 음식점의 경우 메뉴와 할인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퀵서비스와 같이 전화번호는 있지만 매장이 없는 업체의 전화번호 및 상세정보도 알려준다.
아울러 사용자가 별도의 통화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2만개 업체의 무료전화도 제공한다. KTH는 항후 어플 내 지역광고를 집행,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윤기 KTH 프로젝트매니저(PM)는 “114전국전화를 국내 전화번호 검색 어플의 대표주자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며 “향후 보다 자세한 정보 추가제공을 통해 사업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증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